일러스트레이터 Ximena Vengoechea의 개인 웹페이지다.
과감한 여백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며, 이미지의 손글씨나 아기자기한 폰트가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.
페이지의 규모가 크지 않고, 시간 절약을 위해 랜딩페이지만 클론코딩 하였다.
사용한 라이브러리
- stlyed-components
- react-responsive-carousel
- recoil
- react-icons
- gh-pages
초안
프로젝트 규모가 작고, 완성된 페이지를 클론코딩 했기 때문에 초안은 만들지 않았다.
주요 기능
중앙의 이미지 슬라이더(캐러셀) 이외엔 큰 기능은 없었다.
이미지 슬라이더는 react-responsive-carousel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.
완성본
위 아래, 왼쪽 오른쪽 네 방향 모두 크게 여백을 주어 중앙의 슬라이드에 포커스를 주었다.
개인적으로 심플하고 매력적인 페이지라고 생각한다.
https://mediumryan.github.io/ximenavengoechea_clone/
리뷰
- 중간에 슬라이더의 크기나 썸네일바의 크기 및 위치, 화살표 버튼의 크기 및 색상 조절 등에 애를 먹었지만 어찌어찌 완성했다.
- 내비게이션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. hover와 padding만으로 작업을 했는데 비슷하게 완성되었다.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ㅠ..
참고
https://www.ximenavengoechea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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